고군산군도 장자교 ‘스카이 워크’ 완공…관광 명소 기대
입력 2023.01.06 (21:58)
수정 2023.01.0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가 장자교 '스카이 워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해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는 2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1986년 완공한 장자도의 장자교 가운데 일부 구간의 바닥 판을 교량 아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 유리로 바꿨습니다.
오는 4월에는 다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2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1986년 완공한 장자도의 장자교 가운데 일부 구간의 바닥 판을 교량 아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 유리로 바꿨습니다.
오는 4월에는 다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군산군도 장자교 ‘스카이 워크’ 완공…관광 명소 기대
-
- 입력 2023-01-06 21:58:03
- 수정2023-01-06 22:08:4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1/06/150_6929384.jpg)
군산시가 장자교 '스카이 워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해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는 2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1986년 완공한 장자도의 장자교 가운데 일부 구간의 바닥 판을 교량 아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 유리로 바꿨습니다.
오는 4월에는 다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21억 8천만 원을 들여 지난 1986년 완공한 장자도의 장자교 가운데 일부 구간의 바닥 판을 교량 아래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강화 유리로 바꿨습니다.
오는 4월에는 다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