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화재…3명 중화상 등 16명 부상
입력 2023.01.07 (11:02)
수정 2023.01.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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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7시 33분쯤 울산시 북구의 21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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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화재…3명 중화상 등 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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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11:02:57
- 수정2023-01-07 11:12:36
오늘(7일) 오전 7시 33분쯤 울산시 북구의 21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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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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