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앤트그룹 지배권 포기

입력 2023.01.07 (13:59) 수정 2023.0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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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부 마윈이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포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습니다.

마윈은 과거 앤트그룹의 의결권 50% 이상을 보유했으나 지분 조정을 거쳐 6.2%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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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07 13:58:59
    • 수정2023-01-07 14:07:28
    국제
중국의 거부 마윈이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의 지배권을 포기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습니다.

마윈은 과거 앤트그룹의 의결권 50% 이상을 보유했으나 지분 조정을 거쳐 6.2%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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