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겨울놀이마당’ 시작…24일까지
입력 2023.01.07 (21:41)
수정 2023.01.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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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에서 겨울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철원군은 오늘(7일) 고석정 꽃밭 잔디마당에서 '겨울놀이마당'을 열었습니다.
축제장엔 50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전통놀이 체험, 눈조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철원군은 오늘(7일) 고석정 꽃밭 잔디마당에서 '겨울놀이마당'을 열었습니다.
축제장엔 50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전통놀이 체험, 눈조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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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고석정 ‘겨울놀이마당’ 시작…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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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21:41:40
- 수정2023-01-07 22:06:49
새해 첫 주말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에서 겨울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철원군은 오늘(7일) 고석정 꽃밭 잔디마당에서 '겨울놀이마당'을 열었습니다.
축제장엔 50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전통놀이 체험, 눈조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계속됩니다.
철원군은 오늘(7일) 고석정 꽃밭 잔디마당에서 '겨울놀이마당'을 열었습니다.
축제장엔 50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과 전통놀이 체험, 눈조각 작품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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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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