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텐트 화재 잇따라…길가에서 심정지 70대 발견
입력 2023.01.07 (21:43)
수정 2023.01.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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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인 오늘(7일)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9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2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홍천의 한 캠핑장에선 텐트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밖에, 오후 1시쯤 강릉 주문진에선 70대 남성이 길가에서 심장이 멎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2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홍천의 한 캠핑장에선 텐트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밖에, 오후 1시쯤 강릉 주문진에선 70대 남성이 길가에서 심장이 멎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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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텐트 화재 잇따라…길가에서 심정지 70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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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21:43:46
- 수정2023-01-07 22:06:50
새해 첫 주말인 오늘(7일) 강원도 내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9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2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홍천의 한 캠핑장에선 텐트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밖에, 오후 1시쯤 강릉 주문진에선 70대 남성이 길가에서 심장이 멎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 철원군 동송읍에선 2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홍천의 한 캠핑장에선 텐트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가 났습니다.
이밖에, 오후 1시쯤 강릉 주문진에선 70대 남성이 길가에서 심장이 멎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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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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