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파트에 불…3명 중화상 등 16명 부상
입력 2023.01.07 (21:44)
수정 2023.01.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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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33분쯤 울산시 북구의 21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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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아파트에 불…3명 중화상 등 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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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21:44:04
- 수정2023-01-07 22:12:33

오늘 오전 7시 33분쯤 울산시 북구의 21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3명이 중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안내방송을 들은 주민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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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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