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건설 사망 사고 절반은 추락”
입력 2023.01.08 (21:49)
수정 2023.01.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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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절반이 추락 사고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충청권 건설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건설 노동자 사망 사고 10건 가운데 절반은 추락, 2건은 깔림 사고 등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의 70%는 공사 금액이 50억 미만인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충청권 건설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건설 노동자 사망 사고 10건 가운데 절반은 추락, 2건은 깔림 사고 등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의 70%는 공사 금액이 50억 미만인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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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건설 사망 사고 절반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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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8 21:49:54
- 수정2023-01-08 22:08:12
지난해 충북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절반이 추락 사고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충청권 건설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건설 노동자 사망 사고 10건 가운데 절반은 추락, 2건은 깔림 사고 등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의 70%는 공사 금액이 50억 미만인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충청권 건설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건설 노동자 사망 사고 10건 가운데 절반은 추락, 2건은 깔림 사고 등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의 70%는 공사 금액이 50억 미만인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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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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