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40여 곳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점검
입력 2023.01.09 (08:08)
수정 2023.01.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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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그제(7일) 경남에 내려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시·군과 점검반을 꾸려 대기배출시설 83곳과 공사장 360여 곳을 점검했습니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 가동시간 단축이나 방진 덮개 설치 등 조치 사항을 어긴 시설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7천7백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과 도로 청소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 가동시간 단축이나 방진 덮개 설치 등 조치 사항을 어긴 시설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7천7백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과 도로 청소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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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40여 곳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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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9 08:08:28
- 수정2023-01-09 13:10:24
경상남도가 그제(7일) 경남에 내려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시·군과 점검반을 꾸려 대기배출시설 83곳과 공사장 360여 곳을 점검했습니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 가동시간 단축이나 방진 덮개 설치 등 조치 사항을 어긴 시설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7천7백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과 도로 청소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 가동시간 단축이나 방진 덮개 설치 등 조치 사항을 어긴 시설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동차 7천7백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과 도로 청소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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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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