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씨 자살로 결론…‘내일 화장’
입력 2005.02.23 (21:5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어제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 씨의 유서가 발견된 데다 타살 의혹이 없어서 자살로 결론내리고 수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 차승재 대표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내일 발인해 화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 차승재 대표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내일 발인해 화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은주 씨 자살로 결론…‘내일 화장’
-
- 입력 2005-02-23 21:19:2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어제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 씨의 유서가 발견된 데다 타살 의혹이 없어서 자살로 결론내리고 수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 차승재 대표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내일 발인해 화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