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銀 정규리그 1위 확정 外 3건
입력 2005.02.23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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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스타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안산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3:61로 꺾고 13승 5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G 프로배구 대전 경기에서 이경수를 앞세운 구미 LG화재가 인천 대한항공을 3: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6년 만에 현대건설을 3:0으로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탁구의 유승민이 경기부문, 양궁 서거원 감독이 지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림픽 8강이 진출시킨 김호곤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우리은행은 안산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3:61로 꺾고 13승 5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G 프로배구 대전 경기에서 이경수를 앞세운 구미 LG화재가 인천 대한항공을 3: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6년 만에 현대건설을 3:0으로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탁구의 유승민이 경기부문, 양궁 서거원 감독이 지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림픽 8강이 진출시킨 김호곤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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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우리銀 정규리그 1위 확정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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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2-23 21:52:47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KB스타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춘천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안산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3:61로 꺾고 13승 5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G 프로배구 대전 경기에서 이경수를 앞세운 구미 LG화재가 인천 대한항공을 3: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6년 만에 현대건설을 3:0으로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탁구의 유승민이 경기부문, 양궁 서거원 감독이 지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림픽 8강이 진출시킨 김호곤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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