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병 구타로 이등병 의식 불명
입력 2005.03.07 (22:06)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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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병대 헌병대는 지난 5일 경기도 김포의 모 해병부대 창고에서 20살 이모 이병이 선임병인 한 모 상병에게 목부위를 두 차례 구타당한 뒤에 호흡곤란을 호소해 경기도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헌병대는 가해자인 한 상병을 구속하고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대 내 상습적인 구타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헌병대는 가해자인 한 상병을 구속하고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대 내 상습적인 구타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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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임병 구타로 이등병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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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07 21:31:1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해병대 헌병대는 지난 5일 경기도 김포의 모 해병부대 창고에서 20살 이모 이병이 선임병인 한 모 상병에게 목부위를 두 차례 구타당한 뒤에 호흡곤란을 호소해 경기도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헌병대는 가해자인 한 상병을 구속하고 부대 관계자들을 상대로 부대 내 상습적인 구타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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