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전복 사고’ 합동 영결식
입력 2005.03.28 (22: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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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한강 하구에서 작전중 전복사고로 숨진 육군 모 사단 정진구 상병 등 병사 4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오늘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으며 이들은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사고가 사전통보없이 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고기잡이용 밧줄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하구에서 작전중 전복사고로 숨진 육군 모 사단 정진구 상병 등 병사 4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오늘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으며 이들은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사고가 사전통보없이 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고기잡이용 밧줄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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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전복 사고’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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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3-28 21:29:5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한강 하구에서 작전중 전복사고로 숨진 육군 모 사단 정진구 상병 등 병사 4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오늘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으며 이들은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사고가 사전통보없이 현장에 설치되어 있던 고기잡이용 밧줄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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