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 유튜브 선거법 위반 검토해야”
입력 2023.01.09 (19:42)
수정 2023.01.09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홍준표 시장 개인 홍보 채널의 영상 제공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공무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개인 홍보채널에 올리는 것에 대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내용으로 대구시가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공무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개인 홍보채널에 올리는 것에 대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내용으로 대구시가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대구시 유튜브 선거법 위반 검토해야”
-
- 입력 2023-01-09 19:42:32
- 수정2023-01-09 20:10:05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홍준표 시장 개인 홍보 채널의 영상 제공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공무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개인 홍보채널에 올리는 것에 대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내용으로 대구시가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공무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개인 홍보채널에 올리는 것에 대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내용으로 대구시가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