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598명 확진…누적 사망자 983명
입력 2023.01.09 (21:48)
수정 2023.01.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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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9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88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등입니다.
또 단양에서 80대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8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 인원은 9,982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88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등입니다.
또 단양에서 80대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8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 인원은 9,98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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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598명 확진…누적 사망자 9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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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9 21:48:31
- 수정2023-01-09 22:03:31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9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88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등입니다.
또 단양에서 80대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8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 인원은 9,982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88명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311명, 충주 80명, 진천 43명 등입니다.
또 단양에서 80대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8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 인원은 9,98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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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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