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정월대보름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
입력 2023.01.10 (08:50)
수정 2023.01.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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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정월대보름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됩니다.
삼척시는 다음 달(2월) 3일부터 사흘 동안 삼척 시내와 엑스포광장,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제를 열고 개막식과 제례 행사, 민속행사 등 9개 분야 46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 운영됐습니다.
삼척시는 다음 달(2월) 3일부터 사흘 동안 삼척 시내와 엑스포광장,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제를 열고 개막식과 제례 행사, 민속행사 등 9개 분야 46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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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정월대보름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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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0 08:50:57
- 수정2023-01-10 08:52:18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됩니다.
삼척시는 다음 달(2월) 3일부터 사흘 동안 삼척 시내와 엑스포광장,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제를 열고 개막식과 제례 행사, 민속행사 등 9개 분야 46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 운영됐습니다.
삼척시는 다음 달(2월) 3일부터 사흘 동안 삼척 시내와 엑스포광장,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제를 열고 개막식과 제례 행사, 민속행사 등 9개 분야 46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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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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