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방문 전날 자이툰 부대 총기 사고
입력 2005.04.13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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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합동참모본부는 이라크 자이툰부대에서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 방문 전날 홍 모 상병이 경계근무중 총기 오발로 함께 근무를 서던 이라크 민병대원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같은 사실을 다섯 달이 지나도록 숨겨오다 언론의 확인 요청을 받고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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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방문 전날 자이툰 부대 총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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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13 21:07:53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합동참모본부는 이라크 자이툰부대에서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 방문 전날 홍 모 상병이 경계근무중 총기 오발로 함께 근무를 서던 이라크 민병대원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같은 사실을 다섯 달이 지나도록 숨겨오다 언론의 확인 요청을 받고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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