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해저터널’ 486억 원 확보…올해 착공
입력 2023.01.10 (10:23)
수정 2023.0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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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올해 말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남해군은 최근 해저터널 공사 설계비로 국비 486억 원을 확보했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9년 개통이 목표인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 남해와 전남 여수 이동 거리가 현재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듭니다.
남해군은 최근 해저터널 공사 설계비로 국비 486억 원을 확보했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9년 개통이 목표인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 남해와 전남 여수 이동 거리가 현재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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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여수 해저터널’ 486억 원 확보…올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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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0 10:23:45
- 수정2023-01-10 10:25:16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올해 말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남해군은 최근 해저터널 공사 설계비로 국비 486억 원을 확보했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9년 개통이 목표인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 남해와 전남 여수 이동 거리가 현재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듭니다.
남해군은 최근 해저터널 공사 설계비로 국비 486억 원을 확보했고,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9년 개통이 목표인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만들어지면 남해와 전남 여수 이동 거리가 현재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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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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