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투자 의혹’ 관련자 본격 소환
입력 2005.04.25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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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철도공사의 유전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르면 내일부터 감사원에서 수사를 의뢰한 철도공사 전현직 간부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상조 전 철도교통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의 순서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의 유전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르면 내일부터 감사원에서 수사를 의뢰한 철도공사 전현직 간부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상조 전 철도교통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의 순서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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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 투자 의혹’ 관련자 본격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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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철도공사의 유전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르면 내일부터 감사원에서 수사를 의뢰한 철도공사 전현직 간부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박상조 전 철도교통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의 순서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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