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강조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해야”
입력 2023.01.10 (21:47)
수정 2023.0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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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이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려면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이른바 'RE100'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는 범정부 조직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 김형준 단장은 오늘 조선대학교 특강에서, 반도체 산업에서도 RE100의 필요성이 커진다며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서는 광주·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는 범정부 조직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 김형준 단장은 오늘 조선대학교 특강에서, 반도체 산업에서도 RE100의 필요성이 커진다며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서는 광주·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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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100’ 강조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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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0 21:47:17
- 수정2023-01-10 21:57:05

광주·전남이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려면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이른바 'RE100'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는 범정부 조직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 김형준 단장은 오늘 조선대학교 특강에서, 반도체 산업에서도 RE100의 필요성이 커진다며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서는 광주·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는 범정부 조직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 김형준 단장은 오늘 조선대학교 특강에서, 반도체 산업에서도 RE100의 필요성이 커진다며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서는 광주·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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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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