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입력 2023.01.10 (21:49)
수정 2023.0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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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1호기와 2호기의 수명연장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오늘(10)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최초 가동부터 여러 안전사고는 물론, 격납건물 안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시민 만 4천3백92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오늘(10)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최초 가동부터 여러 안전사고는 물론, 격납건물 안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시민 만 4천3백92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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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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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0 21:49:11
- 수정2023-01-10 21:57:06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1호기와 2호기의 수명연장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오늘(10)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최초 가동부터 여러 안전사고는 물론, 격납건물 안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시민 만 4천3백92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오늘(10)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 1·2호기는 최초 가동부터 여러 안전사고는 물론, 격납건물 안 공극과 철판 부식 등 부실시공 흔적까지 드러났다"며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시민 만 4천3백92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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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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