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 10명 중 9명 “학교 아침 체육활동 필요”
입력 2023.01.11 (08:06)
수정 2023.01.11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시민 10명 중 9명은 학교에서 아침 체육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달 시민 천5백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침 체육활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필요하다'가 920여 명으로 62%, '매우 필요하다' 26%로 88%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달 시민 천5백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침 체육활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필요하다'가 920여 명으로 62%, '매우 필요하다' 26%로 88%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시민 10명 중 9명 “학교 아침 체육활동 필요”
-
- 입력 2023-01-11 08:06:00
- 수정2023-01-11 08:07:17
부산 시민 10명 중 9명은 학교에서 아침 체육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달 시민 천5백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침 체육활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필요하다'가 920여 명으로 62%, '매우 필요하다' 26%로 88%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달 시민 천5백 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침 체육활동'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필요하다'가 920여 명으로 62%, '매우 필요하다' 26%로 88%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