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세찬 불길에 연기는 끝없이 하늘로’…경주 자연순환시설 화재
입력 2023.01.11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6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원순환시설 공장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이호준)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이호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세찬 불길에 연기는 끝없이 하늘로’…경주 자연순환시설 화재
-
- 입력 2023-01-11 08:29:46
오늘(11일) 오전 6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원순환시설 공장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이호준)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이호준)
-
-
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조용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