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3.01.11 (19:38)
수정 2023.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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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아이파크 붕괴참사 1년이 됐지만, 부모와 가족을 잃은 희생자 유족들은 여전히 그 시간과 아픔에 머물러 있으실텐데요.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유족들의 상처를 조금이나 위로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뉴스 7을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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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19:38:00
- 수정2023-01-11 19:45:03
화정 아이파크 붕괴참사 1년이 됐지만, 부모와 가족을 잃은 희생자 유족들은 여전히 그 시간과 아픔에 머물러 있으실텐데요.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유족들의 상처를 조금이나 위로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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