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이르면 내일 도착
입력 2023.01.12 (19:12)
수정 2023.01.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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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그룹 의혹의 핵심 인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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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이르면 내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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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19:12:44
- 수정2023-01-12 19:59:02
쌍방울 그룹 의혹의 핵심 인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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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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