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이르면 내일 도착

입력 2023.01.12 (19:12) 수정 2023.01.12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쌍방울 그룹 의혹의 핵심 인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쌍방울 전 회장 ‘자진귀국’…이르면 내일 도착
    • 입력 2023-01-12 19:12:44
    • 수정2023-01-12 19:59:02
    뉴스7(창원)
쌍방울 그룹 의혹의 핵심 인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쌍방울 측 관계자는 김성태 전 회장과 양선길 회장이 오늘 국내 송환 거부 소송을 포기하고 귀국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발급 절차에 따라 이르면 내일 김 전 회장이 한국에 도착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