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크레인 넘어져…운전사 다쳐
입력 2023.01.12 (19:29)
수정 2023.01.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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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오후 2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학 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학 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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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크레인 넘어져…운전사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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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19:29:23
- 수정2023-01-12 20:06:2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1/12/90_7299319.jpg)
오늘(12) 오후 2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학 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학 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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