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주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사회적 책무”
입력 2023.01.12 (19:33)
수정 2023.01.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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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 전주대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재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원광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째, 전주대도 2012년도부터 12년째,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정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재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원광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째, 전주대도 2012년도부터 12년째,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정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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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전주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사회적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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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19:33:37
- 수정2023-01-12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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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 전주대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재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원광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째, 전주대도 2012년도부터 12년째,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정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재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원광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째, 전주대도 2012년도부터 12년째,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 정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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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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