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주을 재선거 불출마”
입력 2023.01.12 (19:47)
수정 2023.01.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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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의장은 오늘(12)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말하고,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을 존중하며 개인적으로 초조해하고 서두르기보다 다음 선거를 위해 더 인내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라는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 부의장은 오늘(12)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말하고,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을 존중하며 개인적으로 초조해하고 서두르기보다 다음 선거를 위해 더 인내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라는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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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주을 재선거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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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19:47:25
- 수정2023-01-12 20:0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1/12/230_7299372.jpg)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의장은 오늘(12)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말하고,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을 존중하며 개인적으로 초조해하고 서두르기보다 다음 선거를 위해 더 인내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라는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 부의장은 오늘(12) 전라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말하고, 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을 존중하며 개인적으로 초조해하고 서두르기보다 다음 선거를 위해 더 인내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라는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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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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