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01.12 (20:04)
수정 2023.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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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제주 해상에 추진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논란에 대한 연속 보도를 시작으로 이 시간을 통해 던진 물음표가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과 함께, 자본에 앞서 지역사회가 주도권을 쥐고 공공성을 확보할 방안은 없는가였는데요.
이에 자칫 풍력 발전 보급 확대를 막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KBS가 취재한 일본과 타이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오히려 공공에서 입지를 발굴해 사업자를 공모하고, 지역 이해 당자들과 환경 훼손을 막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은 모두의 것이고, 이를 터전으로 삼은 지역민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민 수용성과 함께, 자본에 앞서 지역사회가 주도권을 쥐고 공공성을 확보할 방안은 없는가였는데요.
이에 자칫 풍력 발전 보급 확대를 막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KBS가 취재한 일본과 타이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오히려 공공에서 입지를 발굴해 사업자를 공모하고, 지역 이해 당자들과 환경 훼손을 막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은 모두의 것이고, 이를 터전으로 삼은 지역민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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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1-12 20:26:31
KBS는 제주 해상에 추진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논란에 대한 연속 보도를 시작으로 이 시간을 통해 던진 물음표가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과 함께, 자본에 앞서 지역사회가 주도권을 쥐고 공공성을 확보할 방안은 없는가였는데요.
이에 자칫 풍력 발전 보급 확대를 막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KBS가 취재한 일본과 타이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오히려 공공에서 입지를 발굴해 사업자를 공모하고, 지역 이해 당자들과 환경 훼손을 막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은 모두의 것이고, 이를 터전으로 삼은 지역민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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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BS가 취재한 일본과 타이완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죠.
오히려 공공에서 입지를 발굴해 사업자를 공모하고, 지역 이해 당자들과 환경 훼손을 막을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은 모두의 것이고, 이를 터전으로 삼은 지역민의 삶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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