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농장 ASF 발생…1,900마리 매몰 처분
입력 2023.01.12 (23:50)
수정 2023.01.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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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4마리가 ASF에 걸린 것으로 어젯밤(11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는 모두 매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생농장에서 반경 10km 안쪽의 농장 30여 곳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4마리가 ASF에 걸린 것으로 어젯밤(11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는 모두 매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생농장에서 반경 10km 안쪽의 농장 30여 곳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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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농장 ASF 발생…1,900마리 매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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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23:50:08
- 수정2023-01-13 00:01:17

철원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4마리가 ASF에 걸린 것으로 어젯밤(11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는 모두 매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생농장에서 반경 10km 안쪽의 농장 30여 곳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강원도는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4마리가 ASF에 걸린 것으로 어젯밤(11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는 모두 매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생농장에서 반경 10km 안쪽의 농장 30여 곳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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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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