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전북 기업 지원 전망
입력 2023.01.13 (07:34)
수정 2023.01.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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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소재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부 사업이 예비타탕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전북지역 탄소 관련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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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소재 기술개발 사업 예타 통과…전북 기업 지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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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07:34:55
- 수정2023-01-13 07:38:1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1/13/50_7299667.jpg)
탄소 소재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부 사업이 예비타탕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전북지역 탄소 관련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15개 개발 과제 가운데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이동수단 등 5개 과제에서 전북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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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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