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 화재 잇따라…70대 숨져
입력 2023.01.13 (10:13)
수정 2023.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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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경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2일) 저녁 8시 50분쯤 합천군 쌍책면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홀로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50㎡ 주택 1동이 모두 타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 창원시 반림동의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어제(12일) 저녁 8시 50분쯤 합천군 쌍책면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홀로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50㎡ 주택 1동이 모두 타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 창원시 반림동의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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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아파트 화재 잇따라…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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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0:13:04
- 수정2023-01-13 10:27:33
밤 사이 경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2일) 저녁 8시 50분쯤 합천군 쌍책면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홀로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50㎡ 주택 1동이 모두 타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 창원시 반림동의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어제(12일) 저녁 8시 50분쯤 합천군 쌍책면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홀로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50㎡ 주택 1동이 모두 타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4시 반쯤 창원시 반림동의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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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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