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
입력 2023.01.13 (12:31)
수정 2023.01.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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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23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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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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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2:31:00
- 수정2023-01-13 12:36:56
오늘(13일) 낮 12시 23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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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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