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전동 고시텔서 불…40대 남녀 사망
입력 2023.01.13 (16:15)
수정 2023.01.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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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시텔에서 불이 나 40대 남녀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6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방 안에 쓰러져있던 40대 남성과 여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오늘(1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6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방 안에 쓰러져있던 40대 남성과 여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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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작전동 고시텔서 불…40대 남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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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6:15:21
- 수정2023-01-13 16:39:36
인천의 한 고시텔에서 불이 나 40대 남녀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6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방 안에 쓰러져있던 40대 남성과 여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오늘(1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6층짜리 고시텔 3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방 안에 쓰러져있던 40대 남성과 여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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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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