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종편 고의 감점 의혹’ 방통위 사무처장 소환
입력 2023.01.13 (17:18)
수정 2023.01.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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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과정에서 고의감점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때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표 등 심사 결과를 위원회가 의결하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 사무처장은 최근 방통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인 이 모 정책위원을 다음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때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표 등 심사 결과를 위원회가 의결하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 사무처장은 최근 방통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인 이 모 정책위원을 다음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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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종편 고의 감점 의혹’ 방통위 사무처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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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17:18:25
- 수정2023-01-13 17:21:02
서울북부지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재승인 과정에서 고의감점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때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표 등 심사 결과를 위원회가 의결하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 사무처장은 최근 방통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인 이 모 정책위원을 다음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방통위 사무처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 때 심사위원들이 매긴 점수표 등 심사 결과를 위원회가 의결하도록 보좌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 사무처장은 최근 방통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측근인 이 모 정책위원을 다음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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