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 지하차도 새벽 한때 침수
입력 2023.01.13 (21:39)
수정 2023.01.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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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광산구 송정지하차도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송정 지하차도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함께 배수작업을 벌여 한시간만에 완료했습니다.
건설본부는 배수구에 낙엽과 페트병 등 퇴적물이 쌓여 배수가 안이뤄져 발목 높이 까지 물이 찬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송정 지하차도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함께 배수작업을 벌여 한시간만에 완료했습니다.
건설본부는 배수구에 낙엽과 페트병 등 퇴적물이 쌓여 배수가 안이뤄져 발목 높이 까지 물이 찬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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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송정 지하차도 새벽 한때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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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3 21:39:53
- 수정2023-01-13 21:41:25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광산구 송정지하차도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송정 지하차도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함께 배수작업을 벌여 한시간만에 완료했습니다.
건설본부는 배수구에 낙엽과 페트병 등 퇴적물이 쌓여 배수가 안이뤄져 발목 높이 까지 물이 찬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 새벽 5시 20분쯤 송정 지하차도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함께 배수작업을 벌여 한시간만에 완료했습니다.
건설본부는 배수구에 낙엽과 페트병 등 퇴적물이 쌓여 배수가 안이뤄져 발목 높이 까지 물이 찬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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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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