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4.3도 “1월 최저기온 중 가장 높아”
입력 2023.01.13 (21:40)
수정 2023.01.13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3) 광주의 아침 기온이 14.3도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월 최저기온 기록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목포 13.7, 여수 12.3 등 완도와 순천, 장흥과 해남, 진도와 고흥까지 전남 8개 시군에서도 15도 안팎으로 1월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겠고,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목포 13.7, 여수 12.3 등 완도와 순천, 장흥과 해남, 진도와 고흥까지 전남 8개 시군에서도 15도 안팎으로 1월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겠고,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14.3도 “1월 최저기온 중 가장 높아”
-
- 입력 2023-01-13 21:40:19
- 수정2023-01-13 21:42:12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3) 광주의 아침 기온이 14.3도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월 최저기온 기록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목포 13.7, 여수 12.3 등 완도와 순천, 장흥과 해남, 진도와 고흥까지 전남 8개 시군에서도 15도 안팎으로 1월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겠고,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목포 13.7, 여수 12.3 등 완도와 순천, 장흥과 해남, 진도와 고흥까지 전남 8개 시군에서도 15도 안팎으로 1월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겠고,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