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사장서 철근 붕괴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입력 2023.01.14 (09:22)
수정 2023.01.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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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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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공사장서 철근 붕괴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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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09:22:22
- 수정2023-01-14 11:53:08
오늘(14일)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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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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