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합작한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14일 밝혔다.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바이브'는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14일 0시를 기준으로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바이브'는 연인을 향해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6년 만에 정식 솔로 컴백곡이라는 점과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바이브'는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14일 0시를 기준으로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바이브'는 연인을 향해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6년 만에 정식 솔로 컴백곡이라는 점과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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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태양 신곡 ‘바이브’,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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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10:49:04
'빅뱅' 태양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합작한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14일 밝혔다.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바이브'는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14일 0시를 기준으로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바이브'는 연인을 향해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6년 만에 정식 솔로 컴백곡이라는 점과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바이브'는 세계 각지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14일 0시를 기준으로 6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바이브'는 연인을 향해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태양의 6년 만에 정식 솔로 컴백곡이라는 점과 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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