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청 앞 파열 상수도관 복구…수도 공급 재개
입력 2023.01.14 (19:03)
수정 2023.01.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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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관 파열로 단수 조치됐던 서울 성동구청 인근 다세대주택과 빌라 등 40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 성동구청은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쯤 상수도관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성동구청 앞 건설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 일대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겨 한때 정체가 빚어졌고, 인근 40세대가 단수 조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동구청은 인근 동북선도시철도 공사 현장의 장비가 상수도관에 부딪혀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서울 성동구청은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쯤 상수도관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성동구청 앞 건설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 일대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겨 한때 정체가 빚어졌고, 인근 40세대가 단수 조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동구청은 인근 동북선도시철도 공사 현장의 장비가 상수도관에 부딪혀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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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청 앞 파열 상수도관 복구…수도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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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4 19:03:33
- 수정2023-01-14 19:08:20
상수도관 파열로 단수 조치됐던 서울 성동구청 인근 다세대주택과 빌라 등 40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 성동구청은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쯤 상수도관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성동구청 앞 건설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 일대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겨 한때 정체가 빚어졌고, 인근 40세대가 단수 조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동구청은 인근 동북선도시철도 공사 현장의 장비가 상수도관에 부딪혀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서울 성동구청은 오늘(14일) 오후 4시 40분쯤 상수도관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성동구청 앞 건설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이 일대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겨 한때 정체가 빚어졌고, 인근 40세대가 단수 조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성동구청은 인근 동북선도시철도 공사 현장의 장비가 상수도관에 부딪혀 파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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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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