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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 서울 도심서 보수·진보 단체 집회
입력 2023.01.14 (19:42) 사회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 단체는 오늘(1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1만 5천여 명의 참가 인원을 신고하고, 면세점 인근 세종대로 6개 차로를 메워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는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숭례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23차 촛불대행진 및 4차 전국집중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맞서 보수단체 신자유연대는 삼각지역 일대 차로를 이용해 맞불집회에 나섰고, 참가자들은 삼각지역과 용중교차로 사이 약 2km를 행진했습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도심 차량 통행 속도는 시속 16.1㎞, 서울시 전체 평균은 시속 19.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궂은 날씨 속 서울 도심서 보수·진보 단체 집회
    • 입력 2023-01-14 19:42:38
    사회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 단체는 오늘(1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1만 5천여 명의 참가 인원을 신고하고, 면세점 인근 세종대로 6개 차로를 메워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진보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는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숭례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23차 촛불대행진 및 4차 전국집중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맞서 보수단체 신자유연대는 삼각지역 일대 차로를 이용해 맞불집회에 나섰고, 참가자들은 삼각지역과 용중교차로 사이 약 2km를 행진했습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도심 차량 통행 속도는 시속 16.1㎞, 서울시 전체 평균은 시속 19.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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