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섬유공장서 불…공장 1개 동 전소
입력 2023.01.15 (08:34)
수정 2023.01.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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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근 공장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근 공장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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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섬유공장서 불…공장 1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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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5 08:34:06
- 수정2023-01-15 08:34:34
어제(14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근 공장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근 공장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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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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