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운영 ‘라이브대장’, 소상공인 매출 확대 효과
입력 2023.01.15 (21:41)
수정 2023.01.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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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방송을 하며 상품을 팔아주는 ‘라이브 대장’을 통해 첫 방송을 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2개 업소가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판매실적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명절이나 휴가철 등 특정시기에 기획전을 하거나 5개 구별로 맛집 거리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방송을 하며 상품을 팔아주는 ‘라이브 대장’을 통해 첫 방송을 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2개 업소가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판매실적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명절이나 휴가철 등 특정시기에 기획전을 하거나 5개 구별로 맛집 거리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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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운영 ‘라이브대장’, 소상공인 매출 확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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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5 21:41:54
- 수정2023-01-15 22:03:5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1/15/40_7367032.jpg)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방송을 하며 상품을 팔아주는 ‘라이브 대장’을 통해 첫 방송을 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2개 업소가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판매실적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명절이나 휴가철 등 특정시기에 기획전을 하거나 5개 구별로 맛집 거리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 방송을 하며 상품을 팔아주는 ‘라이브 대장’을 통해 첫 방송을 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12개 업소가 7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판매실적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명절이나 휴가철 등 특정시기에 기획전을 하거나 5개 구별로 맛집 거리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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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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