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들 수사의뢰 가능성
입력 2005.06.07 (21:56)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행담도 개발사업을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규정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법률 자본을 받아본 결과 직권남용에 대해 폭넓게 적용하는 추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정찬용 전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수사의뢰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법률 자본을 받아본 결과 직권남용에 대해 폭넓게 적용하는 추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정찬용 전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수사의뢰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와대 관계자들 수사의뢰 가능성
-
- 입력 2005-06-07 21:06:1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행담도 개발사업을 S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규정한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감사원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법률 자본을 받아본 결과 직권남용에 대해 폭넓게 적용하는 추세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해 정찬용 전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서 수사의뢰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