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후임 김승규 장관 유력
입력 2005.06.15 (21:57)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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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영구 국정원장 후임으로 김승규 현 법무부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내일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이르면 모레쯤 국정원장 내정자로 발표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법무부 장관이 법조인 출신으로 탈정치와 탈권력화라는 국정원의 개혁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적합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감안할 때 검증된 인물이라는 점, 지역안배측면 등에서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법무부 장관이 법조인 출신으로 탈정치와 탈권력화라는 국정원의 개혁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적합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감안할 때 검증된 인물이라는 점, 지역안배측면 등에서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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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장 후임 김승규 장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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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6-15 21:13:0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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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영구 국정원장 후임으로 김승규 현 법무부 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내일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이르면 모레쯤 국정원장 내정자로 발표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법무부 장관이 법조인 출신으로 탈정치와 탈권력화라는 국정원의 개혁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적합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감안할 때 검증된 인물이라는 점, 지역안배측면 등에서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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