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 위 가방에 불”…제주 숙박시설에서 화재
입력 2023.01.16 (11:51)
수정 2023.01.16 (1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숙박시설 주방에서 불이 난 것을 투숙객이 발견해 수돗물로 자체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 일부가 불타거나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레인지, 일명 하이라이트 위에 있던 가방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 일부가 불타거나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레인지, 일명 하이라이트 위에 있던 가방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기레인지 위 가방에 불”…제주 숙박시설에서 화재
-
- 입력 2023-01-16 11:51:13
- 수정2023-01-16 11:55:11
어젯밤(15일) 11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숙박시설 주방에서 불이 난 것을 투숙객이 발견해 수돗물로 자체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 일부가 불타거나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레인지, 일명 하이라이트 위에 있던 가방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내부 일부가 불타거나 그을리며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레인지, 일명 하이라이트 위에 있던 가방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