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사병 월급 내년 39% 인상
입력 2005.06.27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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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 국방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상병 기준으로 현재 4만 6000원인 사병의 월급을 내년에는 6만 5000원으로 39% 올리고 오는 2007년까지 8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소대단위로 운영돼 왔던 내무반을 4분의 1 규모인 분대 단위로 점차 개선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보다 300억원 늘어난 5500억원을 내년 예산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소대단위로 운영돼 왔던 내무반을 4분의 1 규모인 분대 단위로 점차 개선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보다 300억원 늘어난 5500억원을 내년 예산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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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사병 월급 내년 3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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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 국방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상병 기준으로 현재 4만 6000원인 사병의 월급을 내년에는 6만 5000원으로 39% 올리고 오는 2007년까지 8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소대단위로 운영돼 왔던 내무반을 4분의 1 규모인 분대 단위로 점차 개선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보다 300억원 늘어난 5500억원을 내년 예산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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