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김주성 연봉 4억 2천만 원
입력 2005.06.30 (20:33)
수정 2005.06.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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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토종센터 최고자리를 놓고 다투는 서장원과 김주성 선수가 나란히 연봉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의 서장훈은 연봉협상 마감일인 오늘 지난해보다 4000만원 오른 4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고 원주 TG삼보의 김주성도 7000만원이 인상된 4억 2000만원에 재계약을 맺어 나란히 연봉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장훈은 7년 연속 연봉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삼성의 서장훈은 연봉협상 마감일인 오늘 지난해보다 4000만원 오른 4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고 원주 TG삼보의 김주성도 7000만원이 인상된 4억 2000만원에 재계약을 맺어 나란히 연봉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장훈은 7년 연속 연봉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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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김주성 연봉 4억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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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6-30 20:31:57
- 수정2005-06-30 21:16:30

⊙앵커: 프로농구 토종센터 최고자리를 놓고 다투는 서장원과 김주성 선수가 나란히 연봉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의 서장훈은 연봉협상 마감일인 오늘 지난해보다 4000만원 오른 4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고 원주 TG삼보의 김주성도 7000만원이 인상된 4억 2000만원에 재계약을 맺어 나란히 연봉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장훈은 7년 연속 연봉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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