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952명…두 달여 만에 ‘천 명 아래’
입력 2023.01.16 (19:18)
수정 2023.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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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52명으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김해 270여 명, 창원 220여 명, 거제 80여 명, 진주 60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2%입니다.
지역별로는 김해 270여 명, 창원 220여 명, 거제 80여 명, 진주 60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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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952명…두 달여 만에 ‘천 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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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1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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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52명으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김해 270여 명, 창원 220여 명, 거제 80여 명, 진주 60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2%입니다.
지역별로는 김해 270여 명, 창원 220여 명, 거제 80여 명, 진주 60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만 5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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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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