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입력 2023.01.16 (21:45)
수정 2023.01.16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9억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던 대전은 오늘 기준으로 62억 원을 모금해 나눔온도가 104.5도를 기록했고, 세종과 충남도 모두 모금 목표를 채워 나눔 온도가 각각 101도와 104.2도를 기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9억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던 대전은 오늘 기준으로 62억 원을 모금해 나눔온도가 104.5도를 기록했고, 세종과 충남도 모두 모금 목표를 채워 나눔 온도가 각각 101도와 104.2도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
- 입력 2023-01-16 21:45:54
- 수정2023-01-16 21:47:40
대전과 세종, 충남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9억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던 대전은 오늘 기준으로 62억 원을 모금해 나눔온도가 104.5도를 기록했고, 세종과 충남도 모두 모금 목표를 채워 나눔 온도가 각각 101도와 104.2도를 기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9억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던 대전은 오늘 기준으로 62억 원을 모금해 나눔온도가 104.5도를 기록했고, 세종과 충남도 모두 모금 목표를 채워 나눔 온도가 각각 101도와 104.2도를 기록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