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 기업 전북에 투자 협약
입력 2023.01.16 (21:48)
수정 2023.01.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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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에테르씨티가 전북에 투자하기로 전라북도, 완주군과 협약했습니다.
에테르씨티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70만 제곱미터 터에 5백9십여억 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용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수소 분야 기업 유치는 지난 6일 수소 연료탱크 제조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에테르씨티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70만 제곱미터 터에 5백9십여억 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용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수소 분야 기업 유치는 지난 6일 수소 연료탱크 제조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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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 기업 전북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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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6 21:48:11
- 수정2023-01-16 21:56:10
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에테르씨티가 전북에 투자하기로 전라북도, 완주군과 협약했습니다.
에테르씨티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70만 제곱미터 터에 5백9십여억 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용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수소 분야 기업 유치는 지난 6일 수소 연료탱크 제조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에테르씨티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70만 제곱미터 터에 5백9십여억 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용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수소 분야 기업 유치는 지난 6일 수소 연료탱크 제조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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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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